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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국제대, 신입생에 교비로 국가장학금 보전한다 작성자. 고기환 등록일. 2018-09-03 15:17:52 조회수. 9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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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국제대, 신입생에 교비로 국가장학금 보전한다

‘재정지원 제한대학’ 선정, 신입생들 국가장학금 중단되자 대안 강구

교육부 <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> 결과 발표에 강력한 이의제기

 

제주국제대학교는 2019학년도 신입생에 대해 국가장학금 전액을 대학이 보전해주기로 했다.

제주국제대의 이 같은 조치는 지난 8월 23일 교육부가 발표한 <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> 가결과, 제주국제대가 ‘재정지원 제한대학’으로 선정되어 신입생・편입생에 대한 국가장학금 지급이 중단되는 조치에 대한 대안이다. 현재 재학생들은 국가장학금을 예전처럼 받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.

제주국제대는 교육부의 2주기 진단 결과 발표 이후 “<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> 결과에 대한 제주국제대 성명서”를 통해 “우리 대학의 실정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평가”라고 강력한 이의를 제기한 바 있다.

제주국제대는 “그동안 강력한 구조조정을 통해 △ 300억 원에 가까운 은행부채와 미지급임금 등 부채를 제로(Zero)화 시켰고, △ 종전 급여를 40% 가깝게 삭감하는 임금 협상에 대해 구성원들의 동의를 이끌어 냈으며, △ 등록금 수입 대비 인건비 총액을 50% 이내에서 지급하도록 급여체계 조정안을 타결시켜 균형예산 체계를 정착시켰다”고 밝혔다.

제주국제대는 “이런 노력의 결과로 현재 투자적립금 123억 원을 확보하고 있으며, 시가로 수백억 원에 달하는 학교 법인 수익용 재산도 보유하고 있는 등 재정이 무척 탄탄하다”고 밝혔다.

제주국제대의 한 관계자는 “건전해진 재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환경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, 다시 한 번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시행하고, 제주도민의 사랑을 받는 대학으로 거듭 태어나겠다”고 밝혔다.

 

 

 

 

 

제주국제대, 신입생에 교비로 국가장학금 보전한다